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과 같이 3 (문단 편집) === 투기장 === 이번 작품에서 크게 꼽을 수 있는 특징중 하나가 바로 투기장인데, 2편과 켄잔의 투기장은 전체적인 난이도가 쉬운 편이다. 2편의 경우에는 몇몇 적들을 빼고 잡기가 통하는 바람에 시간이 걸려도 잡기 노가다나 코마키류에 엄청나게 약해서 대놓고 반격기만 써도 대부분의 적들을 관광보내는게 가능하며, 켄잔은 투기장 난이도 자체가 쉽게 세팅된 편이다. 하지만 이번 3편에서는 투기장 선수들의 맷집이 하나하나 보스급으로 강화된 데다, 몇몇 선수의 경우엔 '''일정 횟수 이상 승리하면 엄청나게 파워업을 해서''' 등장하기도 하는 등 3편에서 개천에서 용난 부분중 하나, 문제라면 파워업을 하면 죄다 '''[[미네 요시타카|최종보스]](스포일러) 타입'''으로 파워업을 해서 문제긴 하지만. 보통은 ㅁㅁㅁㅅㅅ의 마지막공격에 가드브레이크가 됨과 동시에 1대 치게 되어있는데[* 예외는 복서와 레슬러. 복서는 공속이 빨라 5회 치기가 어렵고, 레슬러는 특유의 반격 때문에 ㅁㅅㅅ/ㅁㅁㅅ를 쓰는게 더 편하다] 이공격에 맞은 적들중에 즉발성공격 하는 적들은 ㅅ의 막타를 맞고 맞은모션이 끝날때 바로 호랑이떨구기 타이밍이되므로 연타해도 나간다. || [[파일:용3더블피니쉬블로호떨.gif|width=100%]] || || {{{#1f2023 '''더블 피니쉬블로 - 호랑이 떨구기 연계'''}}} || 그나마 최종보스인 본인은 보스 특유의 오라로 판단이 가능했지만 얘내들은 그딴거 없다. 애초에 공격력만 만땅으로 올려놔가지고 난이도는 배가 되는 셈. 그저 방어를 한 뒤에 상대방의 공격을 유인해서 평타 → 피니시 블로 → 피니시 블로 → 록온 + 피니시 블로(호랑이 떨구기)를 노리는게 속편하다. 왜냐하면 가드 브레이크를 노리면 노릴 수록 상대방이 슬슬 개길려고 나가기 때문이다.[* 적의 가드를 부수면, 적은 매우 높은 확률로 공격을 한다. 이때 호랑이 떨구기나 흘러치기를 먹이는 것. 더블 피니쉬 블로를 이용해서 가드를 깨고, 적의 가드가 깨진 걸 힌트삼아서 반격기를 쓰면 된다.] 특히나 공격을 막고 자주 쓰는 기술 중 하나인 최종보스 타입의 [[내려차기]] 모션은 굉장히 빠르고, 올렸다 내렸다 2타 공격이며, 가드 브레이크와 동시에 한 대 맞게된다[* 리가드(가드 브레이크 상태에 가드 버튼을 다시 누르기)에 대응이 되지만 재차 못 막을 때가 훨씬 많다.]. 이 내려차기가 매우 빠른 것을 이용해서 재빨리 [[호떨]]을 노리는 식으로 대응이 된다. 일부러 일정 가드 수에 도달하면 가드를 풀고 강제다운이나 날려버리는 기술을 쓰는 일부 적들이 있다. 투기장 대부분의 적들은 보스취급이며 거의 이 경우에 속한다. 잘 되면 대박이 터지는거고 운이 없으면 쪽박인 셈. 실제로 투기장 NO. 1인 '''발레리 갈레트'''가 가장 대표적인 예인데, 이 녀석은 실질적인 투기장의 최종보스 역할에 '''잡기는 절대 안통하거니와''' 공격력도 최종보스 수준보다도 굉장히 높게 측정되어 있어서, 맵이 좁은 이유로 잘못하면 벽콤을 당해 순식간에 반피가 까일 우려도 있다. 무엇보다 움직임도 좋아서 괜히 어정쩡하게 공격을 하다가 발레리가 스웨이 ~ 스턴을 걸기 때문에 방어적으로 싸우는 걸 추천. 이것은 최종보스 본인도 가끔 쓴다. 또 발레리가 소속된 팀인 '''헬 임펄스'''와의 태그 매치는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난이도를 보여준다. 태그 매치의 경우 파트너는 무조건 방어로 돌린 다음 최대한 빨리 한 놈만 족치고 나머지 한 놈은 파트너와 같이 다굴빵을 놓도록 하자. 특히 강한 놈들을 상대할때는 무조건 방어로 돌려놓고 최대한 시간을 끄는게 포인트, 만약 한 놈을 KO시키기 전에 파트너가 체력을 다 소진했다면 그냥 죽고 다시 도전하는게 속 편하다. 투기장에선 플레이어가 KO당해도 게임오버는 당하지 않지만 체력이 1도트만 남는 엄청 난 패널티를 받게 되니 각별히 주의. 물론 옆에 전화기 쪽에 아이템 박스가 있고, 바로 앞에는 중재자가 있어서 투기장의 남는 포인트로 물약을 잔뜩 살 수 있다. 사람에 따라선 발레리 갈레트가 아몬보다 더 어렵다. 까다로운 패턴도 패턴이지만 투기장에 아무것도 소지하지 않고, 사실상 거의 마지막(결승전)에 나와서 체력관리도 해야하는 어려운 조건이 붙어있고, 무지막지한 데미지가 한 몫한다. 용과 같이 4편에서는 3편의 발레리 갈레트의 패턴 보유하고 있고, 상위호환급으로 때리기가 불가능할 수준의 회피를 잘하는 아몬 카즈야가 있다. 여기까지 봤다면 무조건 심기체 능력치를 풀 셋으로 맞춰놓고, 코마키류 3대 오의를 마스터하도록 하자. 코마키류 3대 오의가 없을 경우엔 투기장 컴플리트가 아예 '''불가능'''이라고 단언할 수 있을 정도로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용 2, 용 켄잔에선 아몬을 상대하기 위해선 반드시 거쳐가야 할 관문이었으나 3편에서는 굳이 안 해도 상관없다. 단순히 경험치 벌이, 투기장 포인트 노가다 및 컴플리트 목적으로 한 명 씩 다 상대해줘야 하지만. 용 3만의 특유의 인공지능과 연전연승을 할 수록 강화되는 상대방이 있으니 되도록이면 자주 만나지 않도록 하자. 적절히 강한 상대를 만나다보면 최종보스 타입으로 각성하지 않는 상대방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